전기자동차는 정의보다 먼저 확인할 기준과 선택 갈림점을 봐야 한다.
먼저 볼 기준
사륜 전기자동차는 '자기적합확인 대상'으로 분류된다는 점을 반드시 짚어야 한다. 일반 승용차와 다른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구매 전 제조사에 해당 차량의 인증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
대표 선택지
택시 등 영업용으로 구매한다면 보조금 환수 조건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전기차 택시의 경우 보조금 환수 여부를 확인한 후 중고차 매입이나 신차 교체를 결정하는 사례가 많다.
비교 전 확인할 점
차량 가격만 비교하면 실제 유지비 차이를 놓칠 수 있다. 전기자동차는 전기료가 휘발유보다 낮아 장기 유지비가 줄어드는 구조지만, 충전 인프라가 지역별로 차이가 난다.
아파트 거주자라면 공동주택 충전기 설치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단독주택은 자체 충전기가 유리하지만, 설치 비용과 전기 공사가 추가로 필요할 수 있다.
중고차로 구매할 때는 보조금 환수 이력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전 소유자가 보조금을 받고 일정 기간 내에 차량을 처분했다면 환수 대상이 될 수 있다.
다음 행동
차량 계약 전에 제조사나 대리점에 해당 차종이 보조금 지원 대상인지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환경부 선정 업체라도 차종별 보조금 차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